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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말씀 산책

마태복음 18장 10-20절

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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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1-9절

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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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장 14-27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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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왔을 때, 한 아버지가 나아와 아들의 치유를 간구합니다. 그 아들은 간질병으로 몹시 고생하는 아들입니다. 산 아래 남은 제자들은 이 아들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라고 책망하신 후, 귀신을 내쫓고 아이를 고치세요.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를 ‘믿음이 작은 까닭’으로 말씀하시고, 겨자씨 한 알의 믿음만으로도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강조하세요. 예수님은 다시 한번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세요. 성전 세 납부에 대해, 예수님은 –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의 아버지 집(성전)에 성전세를 납부하는 것에서 면제되지만 –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예수님은 낚시로 잡은 물고기 입의 한 세겔로 자신과 베드로를 위한 성전세를 납부하세요.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0)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27)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믿음이 적은 저에게 믿음을 주소서. 겨자씨 한 알의 믿음으로도 능치 못함이 없다 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권리와 자유로 타인을 섬길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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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장 1-13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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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함께 높은 산에 올라 그들 앞에서 변형되세요. 예수님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집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대화하는 모습에, 베드로는 여기 머물며 주님이 원하시면 세 분을 위해 초막 셋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 때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5) 두려움에 빠진 제자들이 눈을 들었을 때,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산에서 내려오면서 이 일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전에는 알리지 말 것을 당부하세요. 메시아 앞에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할 엘리야(말 4:5-6)가 세례 요한임을 말씀하시고, 인자(예수님)도 세례요한처럼 사람들에게 고난 받으실 것을 예고하세요.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2)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저의 마음이 오직 예수님만 볼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저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요 하나님의 기쁨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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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13-28

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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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질문하세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칭찬하시고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세요. 이 때부터, 예수님은 자신이 받게 될 고난을 예고하세요. 베드로는 주님의 고난을 막으려고 항변하다가 책망을 받습니다. 주님은 제자의 길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라고 가르치세요.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5)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나의 고백 되게 하소서. 주님의 제자로서,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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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1-12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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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주시라고 청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향하여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꾸짖으시며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주실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요나의 표적을 말씀한 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을 뜻이 전혀 없고 오히려 예수님을 올무에 빠지게 하려고 표적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시는 것이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임을 보여주는 최종적인 표적임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지위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믿기를 끝내 거부함으로써 패망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결국은 모든 시대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자기의 욕망이나 헛된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외면하는 어리석음을 주의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3-4)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12)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영안을 열어 주사 시대의 표적을 바로 분간하게 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주님 따르는 진리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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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21-28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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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assage begins with Jesus withdrawing to the region of Tyre and Sidon. As Jesus enters
into this pagan territory, he is met by a Canaanite woman. The Canannite woman is desperate
for the help of Jesus. She doesn’t know Jesus personally, but most likely has heard secondhand
information about who Jesus was and all that he could do, so in her desperation she cries out
for mercy. To our surprise, the Scriptures tell us that Jesus remains silent and doesn’t respond
to her plea.

We can learn two things from this passage. The first thing we see is that God is sovereign and
his purposes and his will for our lives will not always align with ours. There are many times
when God will not respond or act on our schedule or timetable. As Isaiah 55:8-9 reminds us,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declares the Lord. For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than your thoughts.” Though at first reading, we might think that Jesus is being
unloving and ignoring the needs of the woman, but in the end God reveals once again that
Jesus understands exactly what the woman needs and provided for her in a way that defied
logic and reason.

The second thing that we can learn from this passage is faith with persistence. The woman
could have easily just left discouraged and defeated when Jesus ignores her plea, but she is
even more adamant and persistent by recognizing her place as an unclean gentile and though
she wasn’t worthy enough to be a child at the table of King Jesus, she could at least be a dog
who feeds on the crumbs that the children drop. This show such great humility recognizing who
she was in light of who Jesus was. This was such a stark contrast from the Pharisees and even
Jesus’ disciples. It is no wonder Jesus gives her commendation by saying that she had “great
faith.”
​
May our faith be as great as we continue to look to the one and be aware, persistent, and
dependent solely and only on Jesus.
​
Prayer: Father God, thank you that you are sovereign over us. Thank you that you are perfect in
all your ways and that your thoughts and ways are far greater than ours. Help us to approach
your table of grace with humility so that we can enjoy the privileges we have as your children.
In Jesus’ name we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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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1-20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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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떡 먹을 때
손을 씻지 않아서 장로들의 전통을 어겼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고르반’의 예 (‘고르반이라는
사람의 전통’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예 / 막 7:9-13)를 들어,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잘못을 지적하세요. 이사야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백성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사람의 계명을 통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죠. 예수님은 말씀하세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율법(말씀)의 참 뜻에 무지한 바리새인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할 뿐입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3)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8-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19-20)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 말씀의 참 뜻보다 가정이나 교회의 전통을 앞세우는 잘못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입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소서. 저의 삶이 하나님의 기쁨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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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22-36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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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기적 이후, 예수님은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 타고 건너편으로 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은 무리를 보내신 후 산에 올라 밤새 혼자 기도하세요. 그 시간에, 제자들이 탄 배는 풍랑을
만나 위기에 처합니다. 밤 사경에(새벽 시간에)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세요.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는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가다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집니다. 예수님이 즉시 건져주시고, “왜 의심하였느냐” 말씀하세요. 예수님과
베드로가 배에 타자 풍랑이 멈춥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합니다. 배는
게네사렛 땅에 이르렀고, 많은 병자들이 예수님께 나옵니다. 예수님 옷 자락에라도 손을 대는 자는
고침 받습니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3)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7)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1-32)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제 삶의
우선순위 되게 하소서. 삶의 풍랑 앞에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주님의 음성 듣게
하소서. 의심을 이기는 온전한 믿음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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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13-21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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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수님은 배를 타고 떠나서 따로 빈 들에 가십니다.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나옵니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병자들을 고치세요.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예수님께 무리를 해산시켜 저녁 식사를 사먹게 하자고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라고
답합니다. 예수님은 그것들을 가져오게 하시고 축사하신 후, 제자들을 통해 무리에게 나눠주세요.
모두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 구 바구니였습니다. 떡을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6)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18-19)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을 간구합니다. 긍휼의 마음이 오병이어 기적을 낳았듯이,
저도 긍휼의 사람 되어 주님께 쓰임 받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하나님, 우리 가정과
교회를 통해 일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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