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ice of eldership is given in Scripture to provide spiritual nurture and protection for the church. Elders are to shepherd the flock of Jesus Christ through the faithful ministry of the Word and are to lead by godly example.
Serving as elders and deacons are one of the most humbling things anyone could ever do. Thankfully, we are not left on our own to figure how to elect and be these things. Elders are to be looking to see what the Lord is doing with his people, and utilizing the opportunities that teach, disciple, and love. And Paul says that this is a noble task. Paul is emphasizing here to not minimize or take the call to eldership lightly. The office of an overseer or an elder is a very important and significant role, not to be taken lightly at all. It is not necessary that the elders have great talents, wealth, worldly position, or high education, but it is indispensably necessary that they be people of God, knowing and living out the gospel as new creatures in Christ Jesus; engaged in the embassy of reconciliation, they must be themselves reconciled. As elders, they must love Christ above all else and the work for the sake of God and his church. In this will the church continue to flourish and shine Christ’s light in the world that is so desperate for the grace of God. Prayer: Father God, thank you for your church and for the godly leaders that you have called and appointed to lead your people. May you continue to strength and protect them. May we continue to serve together to build your church. In Jesus’ name, amen.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역적 권면을 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하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거룩함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 주셨는데, 이것은 기약에 따라 증거로 주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전도자와 사도로, 또 이방인의 스승으로 세워졌습니다. 바울은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 없이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여자들도 단정한 옷을 입고, 겸손과 정절로 단장하고, 화려하고 값비싼 장신구와 옷 대신 오직 선행으로 자신을 꾸미라고 하면서,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고 조용히 배우라고 하면서,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받고 하와가 그 다음에 지음받았으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정숙해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1-2)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8-10)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기도를 통해 많은 사람을 품게 하시고, 세상의 통치자들을 위한 기도를 잊지 않게 하소서. 복음을 받은 자로서, 분노와 다툼이 없게 하시고, 겉모습 대신 속사람이 아름답게 하소서. 오늘도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의 삶을 살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바울은 자신에게 직분을 맡기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바울을 능하게 하셨고, 그를 충성스럽게 여겨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는데, 주님의 긍휼을 입었음을 고백합니다. 자신이 긍휼을 입은 것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함을 고백합니다. 나아가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음과 자신은 죄인 중에 괴수임을 고백하며, 자신이 긍휼을 입은 까닭은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의 본이 되게 함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는 송영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향해 바울이 전에 지도한 예언(말씀)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또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도록 권면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리고 믿음에 관해서는 파선했는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다고 합니다. 바울은 이들을 사단에게 내어주었는데, 이는 이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는 일을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2-13)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5)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자격 없는 저를 충성스럽게 여기셔서 직분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죄인된 자를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제 능력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주의 일을 섬기게 하시고,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키는 주의 종 되게 하소서” 디모데전서는 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우리 구주로, 예수님을 우리의 소망으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예수님의 사도로 소개합니다. 편지를 시작하면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기원합니다. 전에 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에 머물게 한 이유는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성경의 진리와 복음 외에)을 가르치지 말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당시 교회 안에는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는 자들(거짓 교사들)이 있었는데, 이들의 목적은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 변론을 이끄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훈(명령)의 목적은 청결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기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지고,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지만 자기의 말과 자기가 확증하는 내용을 깨닫지 못합니다. 바울은 율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율법은 적법하게 사용되면 선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율법은 근본적으로 옳은 사람을 위해 세운 것이 아니고, 불법과 죄를 지은 사람들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교훈이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것이고,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2)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5-7)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나에게 직분과 사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고백합니다. 항상 겸손과 확신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복음 외에 다른 세속적 교훈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복음을 받은 자로서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추구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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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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