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PSALM 청년부는 시편 96편 2절 말씀을 비전으로 삼은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
서 우리 공동체에게 허락하신 비전 말씀 안에서 우리의 Identity와 고유한 사명을 발견하게 되 기를 원합니다. 우리 청년부는 ‘PSALM 공동체’이면서 ‘삶 공동체’입니다. 이는 예배와 삶이라 는 두 축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예배와 삶이 분리되지 않는 온전한 예배자의 삶을 꿈꾸는 고백 이기도 합니다. 예배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삶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으로 세워져 가는 PSALM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96편은 온 땅을 향해 드리는 찬양의 초청으로 시작하며, 여섯 번 반복되는 명령형 동사들(노래하라, 송축하라, 선포하라)이 핵심을 이룹니다.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을 노래하라 는 표현은 세 번에 걸쳐 반복되면서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이끕니다. 이는 구원의 복 된 소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특별한 절기 에 성전에서 불렀던 시편 96편의 노래 안에서 오늘날 우리 청년부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부 르심을 발견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1. 예배하는 공동체, ‘PSALM’ 하나님은 Psalm 청년부를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는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예배의 자리는 주일 예배와 금요 임마누엘워십이 중심이 됩니다. 이곳에서 Psalm 청년부는 하 나님을 만나고, 전심으로 예배합니다. 예배자로 부름받은 우리는 예배를 프로그램으로 소비하 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예배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Psalm 청년부는 청년 이 청년을 깨우는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나아가는 공동체로 설 것입니다. 2. 살아내는 공동체, ‘삶’ AKPC 청년부 주일예배 설교 노트 및 나눔을 위한 질문 하나님은 Psalm 청년부를 예배한 대로 살아가는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예배의 감격 은 곧바로 삶의 자리로 흘러가야 합니다. 예배 후에 이어지는 목장 모임은 말씀을 적용하고 나 누는 공간이며, 서로가 각자의 삶에서 예배자로 서도록 도전하고 격려하는 장입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는 우리의 믿음이 증명되는 곳이자,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가야 할 부르심의 터입니다. Psalm 청년부는 예배와 삶을 끊임없이 연결하며 잇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3. 노래하는 공동체, ‘PSALM 청년부’ Psalm 청년부는 노래하는 공동체로 부름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새 노래를 부르는 공동 체이자, 세상을 향해 복음의 소식을 아름답게 선포하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운 노래를 허락하시고, 그 노래를 마음껏 부르도록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곧 시편이 되는 삶을 기대하며, 예배하는 청년부, 살아내는 청년부, PSALM과 삶의 청년 부로 나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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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ReFrame 시리즈 일곱 번째 주제는 ‘행복’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행복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행복이 인생의 궁극적 목표가 되어 버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직장, 관계, 심지어 신앙까지도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것을 봅니다. 한편 반대로 행복을 지나치게 경계하고, 고통을 견뎌내는 것만이 참된 신앙 이라고 여기는 왜곡도 존재합니다. 이 양 극단은 모두 우리에게서 행복을 빼앗습니다. 오늘 본문은 산상수훈으로 불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앞으로 나 아왔던 제자들을 향하여 여덟 가지 복을 선포하고 가르치셨습니다. 팔복으로 불리는 마태복음 5장의 말씀과 성경 전반에서 말씀하고 있는 복의 내용을 통해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구해 야 할 행복의 모습과 내용은 무엇이겠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1. 행복은 선물 성경에서 행복과 가장 가까운 표현은 ‘복’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속적인 의미에 서는 복이라 할 수 없는 가난함, 애통함 등을 말씀하시며, 미래에 완전히 성취될 하나님의 약속 을 현재로 끌어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가르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외부적 조건이 아 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내적인 충만함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행복이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 위에서 자연스럽게 맺히는 열매임을 강조합니다. 2. 행복을 대하는 두 극단 그러나 오늘날 사회는 행복을 삶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좋은 감정 이나 생각을 가져다주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옳다고 여깁니다. 반대로 지나친 경건주의는 행복 을 경계하고 때론 죄악시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조차 누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국 행복만 을 쫓아다니거나 행복으로부터 도망치는 삶을 살아가며 만족도 평안도 놓치게 됩니다. 이 두 극단은 모두 우리를 참된 행복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3. 행복을 누리신 예수님 예수님은 행복을 경계하지 않고 일상의 기쁨을 누리셨습니다. 혼인잔치에서 포도주를 더하시고, 제자들과 식탁을 나누며, 아이들을 안아 축복하신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소소 한 행복을 감사히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순간의 즐거움보다 언제나 아버지의 뜻 을 우선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은 당장의 행복을 미루는 선택이었지만, 인류를 위한 구원과 영원한 기쁨을 이루는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일상의 행복을 감사히 누리면서도, 그 너머의 영원한 기쁨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 💭 목장 모임을 시작하며, 지난 주간 동안 감사했던 일을 3가지 이상 나눠보세요. 💬 아래 질문과 함께 말씀 안에서 받은 은혜를 나눠보세요. 1. 2. 3. 4. 나는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복의 기준이나 정의가 바뀐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최근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처럼 감사하고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일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행복들을 발견하고 누리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나는 행복을 쫓아가는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행복을 경계하는 쪽 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즉각적인 행복을 포기한 적이 있나요? 나아가 그 경험이 지금 나의 믿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샬롬! ReFrame 시리즈 여섯 번째 주제는 ‘자유’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자유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선택의 자유를 보장받지 만 완전히 자유롭다고 느끼며 살아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더 많은 선택권이 우리를 더욱 자 유롭게 할 것이라는 약속은 허상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자유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 고 있는지 짚어보면서 우리가 어떤 선택과 삶을 살아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자유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보다 더 거룩해 보이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열등감과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들은 결국 어떤 행동을 통해 그들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받으려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자 유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진정으로 누리는 삶을 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나누기 원합니다. 1. 자유의 역설적 완성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자신들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유를 향한 길이 아니라, 스스로 또 다른 굴레를 씌우는 결과를 초 래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참 자유의 완성은 사랑을 택하는 것에 있다는 점을 확 실히 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자유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한한 선택권이라면,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자발적으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2. 자유라는 강박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을 추구합니다. 때로는 이러한 생각이 강박이 되어 미묘한 열등감이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일으킵니다. 더욱이 이민 생활의 고단함과 불안함은 우리를 자극하고, 욕망을 추구하고 쫓는 것이 자유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재촉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진정한 자유란 끝없이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에 있음을 말씀합니다. 3. 자유로운 종,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세상의 그 어떤 기준에도 자신을 맞추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이 환호할 때에 도, 사람들이 자신을 비난할 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잠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사랑 의 관계 위에 세워진 정체성을 가지고 충만한 자유를 누리는 사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자유로 섬기는 종이 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 머물며,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며, 그분처럼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자유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나눔을 위한 질문 💭 목장 모임을 시작하며, 지난 주간 동안 감사했던 일을 3가지 이상 나눠보세요. 💬 아래 질문과 함께 말씀 안에서 받은 은혜를 나눠보세요. 1. 2. 3. 최근 내 삶에서 가장 자유롭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구속된 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방식을 통해서 자신을 바라본 경험이 있나요? 또는 상대적인 우월 감이나 박탈감을 겪어본 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나는 사람들의 말이나 평가에 어떻게 반응하는 편인가요? 예수님처럼 사람들의 반응에 동 요하지 않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겠는지 생각해보고 나누어 봅시다. 4. 삶의 여러 영역(직장, 관계, 재정, SNS 등)에서 나에게 적절한 제약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경계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
"주일설교에 대한 질문을 작성해주세요."
주일 청년부 예배오후 2시 (1층 본당) Archives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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