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 왕(바로)이 히브리(이스라엘) 남자 아이들을 죽이려는 계획을 진행합니다. 그는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를 불러 히브리 여인이 아들을 낳으면 죽이도록 지시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산파들은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립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이스라엘 남자 아이들을 살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집니다.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기에, 하나님은 이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세요. 바로는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히브리 아들이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지고 딸이면 살려두라고 합니다.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17)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20-21)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도, 하나님의 일은 진행됨을 믿습니다. 제 마음이 항상 하나님을 향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성도로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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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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