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계명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오히려 더 많이 베풀어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옛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온전한(perfect) 삶입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3-44)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6)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48)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한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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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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