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염려(worry)로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인도 염려의 현실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의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인도 고민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세요. “염려하지 마라. 너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존재란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삶의 필요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6)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7)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습니다. 나를 귀히 여기시고 나의 삶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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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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