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병든 사람, 세리, 죄인 들을 온전히 회복시켜서 하나님의 자녀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침상에 누운 중풍 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여 치유하셨으며,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으며, 마태의 집에서 많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나누셨습니다. 제사보다 긍휼을 원하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2) “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12, 13)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긍휼을 배워 이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저희 심령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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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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