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 다윗은 여전히 사울왕에게 쫒기고 있습니다. 다윗이 그일라를 블레셋 손에서 구해주었지만 그들이 배반하여 또다시 사울왕을 피해 광야로 쫒기게 되었습니다. 이때 사울의 아들이자 친구인 요나단이 찾아옵니 다. 그러면서 17절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것 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라고 전합니다. 어려운 도 피생활에서 요나단의 위로는 이땅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도 고난을 이겨낼 힘과 인내를 가져다 줍니다. 어떤 고 난이 올지라도 부르심의 소망을 잃어버리지 말고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다윗 이 위기의 순간마다 철저하게 사울의 손에서 보호하시고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때를따라 위로하시 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에 내버려 두지않으시고 하나님만 을 의지하여 신앙과 인격의 성숙을 하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고난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날 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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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말씀 산책매일 개인묵상을 위한 말씀입니다. 아카이브
March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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