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안에 자라나는 영유아부"
어스틴 한인 장로교회 영유아부 공동체는 부모님들의 믿음의 고백 안에서 영아, 유아(0~36개월) 들에게 예배의 첫 문을 열어주는 소중한 통로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영유아부실을 들어올 때마다 모두가 평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끼며 따뜻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첫 눈같이 하얗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이 따뜻하게 그려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부모님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가정에 허락하신 귀한 생명을 주의 자녀로 양육하는데 필요한 많은 궁금증과 어려움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하며 함께 배워가길 기대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맡기신 어린 영혼을 위해 늘 사랑과 수고로 섬기고, 예배 장소가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어린 영혼들과 기쁘게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희정 전도사
무엇보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영유아부실을 들어올 때마다 모두가 평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끼며 따뜻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첫 눈같이 하얗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이 따뜻하게 그려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부모님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가정에 허락하신 귀한 생명을 주의 자녀로 양육하는데 필요한 많은 궁금증과 어려움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하며 함께 배워가길 기대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맡기신 어린 영혼을 위해 늘 사랑과 수고로 섬기고, 예배 장소가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어린 영혼들과 기쁘게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희정 전도사
"온 맘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어린이"
유치부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사랑안에서 서로사랑하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특별한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어린이들이 모여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도록 하기위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예배를 통해 올바른 신앙인으로 자라도록 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이를 위해 날마다 꿈을 꾸며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주일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믿음이 자라나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목적’을 스스로 깨닫고 알아서 ‘온 맘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매 주 예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그룹과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경이야기를 듣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적용할수 있도록 그리고 말씀의 기초적인 신앙교육을 돕고 성장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연계성을 갖고 신앙성장 교육이 진행될수 있도록 소통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며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명자로 세워나가도록, 저와 선생님들은 한마음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양육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곽은희 전도사
어린이들이 모여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도록 하기위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예배를 통해 올바른 신앙인으로 자라도록 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이를 위해 날마다 꿈을 꾸며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주일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믿음이 자라나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목적’을 스스로 깨닫고 알아서 ‘온 맘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매 주 예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그룹과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경이야기를 듣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적용할수 있도록 그리고 말씀의 기초적인 신앙교육을 돕고 성장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연계성을 갖고 신앙성장 교육이 진행될수 있도록 소통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며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명자로 세워나가도록, 저와 선생님들은 한마음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양육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곽은희 전도사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가는 유년부"
유년부는 Kingdom Kids Ministry라는 이름으로 자녀들이 믿음안에서 성장할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담대한 일꾼으로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도록 소망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유년기에 깨달아 교회와 사회의 리더로써의 꿈을 함께 품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