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와 팀장이 주일 저녁 한 자리에 모여 찬양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환경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지현 집사님께서 직접 차콜에 구워주신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주키니, 버섯부터 이찬재 간사님께서 준비해주신 샐러드, 커피, 과일까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너희는 가만히 있어> . video credit to 임정현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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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Media청년부의 사진 & 동영상이 Date & Year
Sept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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