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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인간

1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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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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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시계를 만든다. 
고대 농경사회에는 계절과 절후, 그리고 달의 위치와 모양,
해가 뜨는 때와 해가 지는 때가 곧 시계였다.
그것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제공하는 시계이다.
그러다 첨차 산업화되고 도시화될 뿐 아니라 종교적 수행에 있어서도 시계는 기본이다.
심지어 1초를  1/1000로 쪼갠 단위도 일상생활 속에 들어와있다.
단순히 물리적인 시간만이 아니라  생체의 시계, 심리적 시계도 활용된다.
시계는 현대 과학의 산물이다.
광시계는 300억 년에 1초 편차 정도를 내는 수준이라한다.
앞으로 핵시계는 그 광시계의 10배 정도 더 정밀해 질것이라한다.
 
왜 인간은 시계를 만드는가?.
시간은 돈이 된다.  시간은 혹독한 훈련의 영광을 말해준다.
응급 병동에서, 깊은 바다 속에서, 우주에서, 전장의 병사에게 그것은 목숨과 같다.
 
드디어 스마트 시계는 인체의 건강 상태, 걸어야할  거리,활동의 범위까지 일러준다.
그것처럼 마음의 무게,  행복의 지수, 믿음의 순도,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시계는 없을까?.
만약 있다면 우리를 그것을 구입하는 욕구와 지혜가 있을까?.
도대체 그 값은 어느 정도일까?.
시계를 본다는 것은 기다림의 표현이다.
그러면서 인간은  “시간의 속박”에서 자유하려한다.
 
포기할 수 사실은
시계는 바로 “인간은 유한적” (homo tempolalis)이라는 사실을 경보한다.
 
이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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