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않고,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의 의(義)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아야 합니다. 옛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말씀하지만, 예수님은 형제를 미워하지 말 것을 가르치십니다. 예물을 드리기 전에, 우리는 먼저 형제와 화목해야 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0)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3-24)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형식적, 외면적 의를 넘어 사랑과 진실과 참된 경건의 의가 되게 하소서”
0 Comments
Leave a Reply. |
굿모닝! 말씀 산책매일 개인묵상을 위한 말씀입니다. 아카이브
November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