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로마로 향한 바울의 여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복음전파를 위해 어떤 핍박에도 생명다해 사명을 감당합니다. 우리는 바울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드디어 오랜 여정끝에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조급해 하지않고 절망하지 않고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았습니다. 우리도 나의 인생의 절망적인 순간이 온다해도 믿음을 잃지않고 바울처럼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이땅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부름받은 일꾼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부지런히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순종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바울이 로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을때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도 복음이 증거되길 원하십니다. 아직도 세상에 남아있는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에 우리를 부르시고 오늘도 누군가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오늘의기도 “하나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기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바울처럼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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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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