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비판(judging others)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남의 문제를 비판하면서 나의 문제를 보지 못하는 잘못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 위선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기도(prayer)의 특권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면 하나님 아버지가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7-8)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2)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제 안에 형제의 티보다 큰 들보가 없는지 살피게 하소서. 기도에 좋은 것으로 응답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할 수 있게 하소서”
0 Comments
Leave a Reply. |
굿모닝! 말씀 산책매일 개인묵상을 위한 말씀입니다. 아카이브
September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