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 되게 하시려고 바로 앞에 모세를 보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여러 재앙에도 불구하고 그 마음속에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바로는, 순간순간 굴복하는 듯 한 의사를 내비쳤지만 그 강퍅함으로 인하여 결국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의 뜻을 번복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방해하는 바로를 향해 점점 강도 높은 재앙이 시작됩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4-5)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7)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 가운데 은밀하게 자리잡고 있는 우상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은혜와 긍휼이 넘치시는 아버지, 오늘이 아버지께 순종해야 하는 때 임을 깨닫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형통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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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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