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끈 요나단의 용기있는 믿음의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서로 전투에서 대치를 하고 있던중 요나단은 큰 믿음을 드러냅니다.
요나단은 자기 부하를 데리고 목숨을 걸고 적진으로 들어갑니다. 이당시 블레셋 사람들이 해변의 모래와 같이 가득하고 그들은 막강한 병거와 마병들이 전쟁을 하기 위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었습니다. 6절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일하는 분임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두려운 상황속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환경을 두려워 하지않고 그 분을 믿는자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아무리 두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순종하며 살아갈때 구원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요나단처럼 용기있는 믿음을 주세요. 모든 순간을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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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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