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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31일 청년 주일 예배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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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하나님을 알아가는 공동체 (시 111:1-10)

시편 111편 말씀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경외하는 공동체의 유익을 잘 말해 줍니다. 
1절을 보면, 시편기자 또한 경건한 신앙 공동체를 통해서 영적인 공급을 받고 있었음을 말해 줍니다.
하나님을 정직하게 찾는 사람들의 특징은 ‘경외’ 입니다. 경외는, 여호와의 크심을 즐거워하고, 그의 존귀하고 엄위하심을 잘 알고, 그의 의로움을 찬양하고, 그 분이 베푸신 기적을 잘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걸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묵상” 하는 겁니다. 경외심은 묵상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묵상한 것을 실천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특징이자, 유익입니다. 하나님이 크심을 알면, 우리는 삶에서 함부로 생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을 인식하며 결정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크심을 알면, 그 분을 찬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을 묵상할 때, 혹은, 하나님이 내 인생에 해 주신 역사들을 기억할 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언약을 영원히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첫째, 인도하심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분명히 그 길을 인도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둘째, 공급하심의 언약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신실하게 공급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셋째, 축복의 언약입니다. 우리에게 영적, 육적 축복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넷째, 보호하심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히 지켜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나눔 질문
1. 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은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에 어느 정도의 시간과 관심을 쏟으시나요?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들을 사모하시나요? 그 가치가 느껴지시나요?
3. 시편 111편은 특히,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강조합니다.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공동체의 나눔 (목장모임, 세미나 등)에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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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4일 청년 주일 예배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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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유혹 (마4:1, 창 3:1) 

 예수님의 시험과 아담의 시험은 시기적인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다 뭔가를 시작하려 할 때 찾아왔습니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 때는 경험과 분별력이 부족한 때입니다. 또한, 새로 시작하는 때는 호기심과 열정은 많으나, 그만큼 유혹받기 쉽고, 흔들리기도 쉬운시기입니다. 이것은 이제 독립된 성년으로서의 삶을 막 시작하는 청년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반복해서 청년의 때 하나님을 기억하고, 말씀을 따라 절제할 것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겪으신 세가지 유혹의 본질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시험은,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입니다. 이 시험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예수님의 권능을 육체적 필요를 위해 함부로 사용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유혹뒤에 있는 사탄의 계교를 꿰뚫어보시고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입니다. 이것은, 이생의 자랑, 영광 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이용한 유혹입니다. 이 시험의 본질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받는 자녀라는 확신을 스스로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역시나,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험은 ‘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고, 사탄에게 경배하면 이것들을 주겠다’는 시험입니다. 악한 세상은 화려함과 영광이있습니다. 이 유혹뒤에는 우리 ‘정체성’을 흔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만 경배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 롯이 화려한 소돔과 고모라 땅을 선택했던 예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하와에게도 
똑같이 정체성을 시험했습니다. 뱀은 그 말을 바꿔서, 하와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 아닐수있다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말라는 하나님은 좋은 분일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와가 넘어갈만한 유혹을 던집니다. 사탄은 우리 약점을 잘 압니다. 그 부분을 치고 들어와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의심하게 하고, 결국 하나님앞에 부끄러운 죄인으로 만드는 게 이들전략입니다. 

자, 그럼
, 이제 어떻게 우리가 이런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요?
첫째,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40일을 기도하신 후에 시험을 받았고, 아담은 전혀 그런 준비없이 유혹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것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유혹을 모두 다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말씀은 공격용 무기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평소에 읽고, 묵상해서, 내 마음 속에 담아놓는 것은, 사탄을 공격할 날선 검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만일 사탄이 여러분을 유혹하면, 그 칼을 꺼내서 사용하십시요. 그러면, 사탄이 뒤도 안보고 여러분을 떠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성경적 세계관으로 이겨내야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을 갖추면 사탄의 유혹이 더 이상 유혹거리가 안됩니다. 


나눔질문
1. 나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중 어느 유혹에 약한가요? 내가 특히 특정한 유혹에 약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예수님은 
기도함과 말씀으로 사탄의 유혹의 본질을 꿰뚫어보시고 물리치셨습니다. 나의 영적 상태는 이에 비해 어떤 부분이 부족한가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성경적 세계관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가치관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인생의 가치를 정립하는 것입니다. 나의 가치관은 성경적이라고 스스로 평가하십니까? 내게 부족한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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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7일 청년 주일 예배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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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염려함 (마 6:27)

우리는 왜 염려할까요?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항상 염려합니다. 또한, 우리는 상실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염려하게 합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도 우리를 염려하도록 몰아갑니다. 취업에, 스펙에, 결혼에, 모든 것이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사회 분위기는 우리를 더욱 염려하도록 부추깁니다.   
 
 ‘염려하는 마음 자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염려하는 여러분들을 믿음없다고 정죄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치열해지고, 직장 구하기도 어려워져서 고통받는 청년들을 보실 때, 긍휼의 마음으로 보시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님은 따스하게 여러분을 ‘믿음’의 세계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 느헤미야의 걱정이 훗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수 있도록 선한 일을 만들어 낸 사례 
 
이렇듯, 하나님의 따뜻한 초청을 받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해 주시는 권면이 있습니다.
첫째, 내 소유권을 포기하십시요.
   * 어린 아이의 양 손에 들려있는 허름한 막대사탕 이야기
 둘째, 내가 계획할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 내 삶의 운전대를 예수님께 내어 맡기는 이야기
   * 계획 많았던 야곱의 이야기
셋째, 아버지께 나를 내어 던져야 합니다.  
   * 낙하산 훈련 이야기
넷째,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 오스 힐만, 하나님의 타이밍 책 이야기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품에 완전히 안기면 일어나는 가장 확실한 변화는 마음의 평안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이해가 되지 않는 평안, 환경을 초월하는 평안이 내 마음을 감싸 안아 줍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내어 맡김으로, 주님 주시는 평안을 모두 누리시는 청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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